버스 안에서건 지하철 안에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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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고 어른이고
예의 모르고 시끄럽게 통화하고 대화하는 사람들 보면
짜증이 납니다. 한마디 하려다 그냥 참고 이어폰 귀에 박아 넣네요.
비도 오는데 어우
예의 모르고 시끄럽게 통화하고 대화하는 사람들 보면
짜증이 납니다. 한마디 하려다 그냥 참고 이어폰 귀에 박아 넣네요.
비도 오는데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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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종미니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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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차를 막아놓고 연락두절한 어떤 놈팽이 땜시 버스를 탔는데... 여자사람꼬맹이란 생물들이 그렇게 시끄러운 생명체인줄... 깜짝 놀랐습니다. 뭐라그러면 30명한테 욕 먹을까봐 꾹 참았다는건 안비밀^^ |
boill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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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중학교가 있는데 애들이 대륙의 기상을 닮으려는지 하교 시간만 되면 소리도 큰데다가 욕인지 일상대화인지 섞어서 감질나게 잘합니다! 그런걸 어디서 배웠는지 참.. |
쌍팔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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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조곤 조곤 한시간이 넘게 통화하는 것도 신경쓰이죠.
그런 경우엔 전 그냥~~~ 참습니다. 당연히 참아야죠. ^^ |
DayDrip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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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셨겠지만 잘 참으셨네요. ^^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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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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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상황만날때마다 차를 사고싶어요...ㅠㅠ |
징키스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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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그런 상황에 멱살지고 버스서 내렸다가.. 두리 뻘쭘해서.. 제가 두살위라 편의점서 맥주 사먹었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