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담] 나만의 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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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배고파지는 시간..
늦은 시간에 뭘 먹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이 시간에 배가고프면 물을 좀 많이 마시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오늘 클게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 사진 서핑을 하던중
제 두눈에 믿기지 않는 한장의 짤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니...
대체... 왜 저런....
착한 사람만 먹을 수 있는 투명라면인건가요!...
저 맛있는 육계장 컵라면을 모독하는... 저분...
하지만 전... 몇분동안 추가로 서핑을 하다
충격에 더 이상 서핑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아악...이것은 신성모독이다... ㅠㅠ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제 마음을 한번에 뚫어주는 한장의 짤을 발견하고
저는 말없이 그녀의 팬까페에 가입을 하게 됩니다..
덕선이 만세!!...
...
...
할일이 없어서 뻘글을......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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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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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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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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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연기력이 어마어마 합니다 ㅋㅋ |
to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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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은 기획사에서 다욧하라고 시켜서 그런거 아닐까요 ㅠㅡㅜ 먹을 걸 앞에 놓고 왜 먹질 못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