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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92) 작성일 님이 2016년 07월 17일 16시 5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6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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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cafe.daum.net/ssaumjil/LnOm/1651348?svc=topRank&sns=url


화장실서 냄새타고내려와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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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DayDripper님의 댓글

DayDripp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8.25)
회원아이콘 지금도 공기 안 통하는 막힌 계단을 올라가는데
방금 담배피우고 꽁초 버리고 사라진 사람...
아파트 자기 집에 연기 안 들어가게 문 앞에서
나와 피우다 바람타고 다른 집 창문으로
담배연기 다들어가게 피우는 사람...
이런 건 좀 아닌 듯 하네요.
아예 없는데서 피우거나 본인 집에서 피우거나...  -_-

털보형님의 댓글

털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92)
회원아이콘 @DayDripper밤에보면  아파트엘리베이터가 1층로비 내려가 담배피우는 아저씨들때문에  바쁘답니다
집안에서도 못피게하는걸 1층로비에서 펴서 저층세대들 피해주는건 먼지 ㅠㅠ

DayDripper님의 댓글

DayDripp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8.24)
회원아이콘

@털보형번거로워도 배려차원에서 사람과 건물에
연기도 닿지 않는 장소를 찾으셔야할 것 같아요.
당하는(?) 입장에선 엄청 불쾌하니까요.  ㅜ_ㅜ

징키스칸님의 댓글

징키스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61.38)
회원아이콘 @털보형ㅋㅋㅋ
공동주택=아파트.... 어느 정도는 서로 감내해야할 정도는 있는 거 같은데..
그게 감내이지.. 즐거운건 절대 아니죠.
저도 반대군을 찾아서 ㅋㅋ

DayDripper님의 댓글

DayDripp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8.24)
회원아이콘 @털보형이사갔지만 9층 살 때 옆 옆에 재털이 들고
나와서 담배 피우던 청년이 담배 피우면
바람타고 옆면이 제 방이나 동생 방으로
직격해서 들어오더라고요.
이사가서 몇달 참았지 정말 화가 많이 났네요.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9.163)
회원아이콘 울 아파트는 특히나 유별난 케이스 같더군요..
어느날 딸님 잔차 손봐주고 있는데..
어느 여자의 날카로운 고함소리가..
담배연기 날아 온다며 담배피지 말라고..
어디서 피나 봤더니 지상주차장에서 피는 거..
한여름 무더위도 아닌 상황이라 굳이 창문 안열어도 되었던 시기였죠..
제가 연초 피울 당시에 화단앞에서 피우고 있는데..
여기서 담배피면 안되죠..  라며 지나가는 아주머니..
걍 무시를 하기는 했는데..
그럼 어디서 피나요? 라고 묻고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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