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오전에 어느분이 높은 전압에서 베이핑시 포름알데하이드가 검출된다는 지난 1월에 작성된 NEJM​ 보고서의 결과를 올리셨는데요.
그 후에 그 연구 보고서는 거의 묻히다 시피한 근거 빈약한 보고서로 예전에 밝혀졌죠.

http://dailycaller.com/2016/03/05/formaldehyde-fears-used-to-smear-e-cigarettes-have-now-been-thoroughly-discredited


수많은 관련 기사중 하나 링크 걸어둡니다. 해석을 하자면 실험시 특정 무화기로 3~4초 발열후 측정되었고, 말 그대로
오버히트 혹은 드라이 히트로 탄내가 작렬할때 측정치입니다.
탄소가 포함된 유기질(탈수 있는 모든물질)이 불완전 연소되면 생성되는 화합물이 포름알데히드입니다. 전자담배에 코일로 쓰이는 
와이어 솜 등이 불완전 연소 되면 당연히 나오겠죠. 누가 그렇게 탄내가 올라올때 입호흡 폐호흡을 할수 있을까요? 기침 바로 나오고
목아플텐데.. 저 연구 보고서를 낸 등신같은 자칭 과학자들은 집에서 가스레인지에 물도 끓이면 안된다고 해야 하는겁니다. 
물 다 증발되고 냄비 타면 기준치 수십배의 포름알데히드가 나올테니깐요!


이베이프 회원님들 마음놓고 베이핑 하세요~ 그래도 걱정 되신다면 이베이프 첫 화면에 나오는 BBC 다큐멘터리 한번씩 시청 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