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탕이 중요하군요.... Oㅅ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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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탕 중탕 그냥 말만 들었지
맨날 손으로 그냥 틈날때마다
액상통 들고 쉐이킹하고
겉절이 먹는동안 숙성되면 또 먹고 이랬거든요 ㅋㅋㅋ
이번에 액상 만들때는 중탕 하는게 떠올라서
뜨거운물에 담궈놓은거 뿐인데 액상이 예쁘게 잘도 섞이네요
진작 이용할것을 그랬어요
그러다 보니까 따로파는 중탕기도 왠지 끌리고
교반기도 사고싶고
갑자기 사고싶은게 많아진.......
전자담배는 지름신이 문득문득
너무 대량으로 와서 큰일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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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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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좋은 그런 물건이라 뽐이 안올수가 없어요 ㅎㅎㅎ |
올림푸스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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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한명이 시작 되었군요
크크크크크크크크 (혼자 죽을 순 없다!!) |
mocaya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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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aya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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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통장잔고를 박살내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