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 좋아하는 회색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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횐님들 다들 맛점 하셨나요?
부가세신고때문에 세무사 갔다가
이제야 늦은 점심 인증입니다
저녁엔 바베큐 삼겹살을 먹어야겠네요
더울땐 불을 피워야 제맛
부가세신고때문에 세무사 갔다가
이제야 늦은 점심 인증입니다
저녁엔 바베큐 삼겹살을 먹어야겠네요
더울땐 불을 피워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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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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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짜!!
저는 탕볶밥이나 탕짬면만 좋아합니다! 탕수육 만세!!! |
최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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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저도 탕복 매니안데
이 가게는 안파네요ㅠㅠ 더운데 열불나게 불짬뽕 먹고 있습니다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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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만두도 먹고 사이다도 한병 먹고 그랬는데.. 요즘은 소짜도 다 못먹네요 ㅠㅠ 위장이 줄은게 아니라 맛없어지면서 비싸져서요-_-; |
겨리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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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아직 정리중요~~~~
거래처 하나가 계산사를 안보내서리~~~~~ㅠㅠ |
최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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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이 다 들어가다니요... 맛없어지고 비싸진것도 사실이지만 저의 경우 나이 들수록 입맛만 높아져서... 어릴땐 그냥 분식집 1000원짜리 탕수육도 엄청 맛났었는데 지금은 못먹겠더라구요...ㅠㅠ |
최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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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아부지헐... 아직도 점심을!!!
점저를 하셔야겠군요!!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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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양이 정말 엄청나게 줄어들고, 가격은 비싸지고...ㅜㅠ 여전히 1000원짜리 탕수육도 잘 먹지만..그런게 없는 동네입니다 헤헤 짜장면 한그릇에 7000원에 파는 촌이라.. |
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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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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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66ㅎㅎㅎ기장 맡기는게 젤 편해요ㅎㅎㅎ
월 얼마 하지도 않고...ㅎㅎ |
최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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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500원이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