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캠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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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도 할 겸 혼자 캠핑 나왔습니다. 근교로 나와 친구들 잠깐씩 들렀다 가고 혼자 남았네요.
불멍 중 구워지고 있는 옥수수와 피코!
불멍 중 구워지고 있는 옥수수와 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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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양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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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제가가고싶네요ㅜㅜ |
일회용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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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님오랜만에 나왔는데 좋아요~ 벌레가 좀 많긴하지만 이제 빛이 다 사라져서 강제 취침 모드 됐습니닿ㅎㅎ |
양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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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컵흠..저도 캠핑하고싶어지는사진들이네요ㅜㅜ |
일회용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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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님장비가 초라해서 뽐은 전담 뽐 만큼 오는데 가격은... 주르륵 ㅠㅠ |
양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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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컵흐흠... 대충.. 입문가격도...70..에서100정도로..들었습니다ㅜ...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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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캠 참 좋은시간...그리운 기억이 있네요.
전 인천이라 예전에 아들놈있기전에 노을캠장으로 평일에 맥주한캔하면서 탠트치고 한국시리즈보면서 딩가딩가~아 그리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