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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벙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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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틴성애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21 09:47 53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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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30분쯤
망구님과만나 맥주한잔 마시면서
이바구 떨 무럽 둘다사세요(기모찌)님 도착
셋이 전담얘기로 치느님과처음처럼을 포풍공격
2차로 짬뽕탕과 여러 인생애기를
안주삼아 처음처럼 격파
3차는 bar로 결정하고
여러곳을 물색하였으나
갈곳이 없음을 인지하고
망구님 컴백홈
멀리 인천사시는 둘다사세요님은
으쓱한 저의 서식지인 흑석동으로 안내
Bar가서 맥주좀 빨고
출근을위해 택시태워 보내드림
쉬는날에 벙개했음 날새고 술 마셨을듯
이건 완전 술 벙개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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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둘다사세요님의 댓글

둘다사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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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치킨도 맛나게 먹고 짬뽕탕도 맛나고 연초와 전담도 뿜뿜하며 인생얘기도 하고 ㅎㅎ 즐거웠습니다.
저는 어제 들어가서 또 한바탕하느라 4시넘어서 잤더니 졸리네요 ㅠㅠ
오랜만에 술도 많이 마신거 같아서 속도 쓰리고...
다들 해장 잘 하시죠~!!!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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