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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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남동 번개를하고 오랜만에 과음을 했더니 연초가 너무 땡기네요.
어쩔 수 없이 연초에 손을 대고 말았습니다. ㅜㅜ
어쩔 수 없이 연초에 손을 대고 말았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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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후리후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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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받지 마세요 땡기는걸 땡기는겁니다ㅎ
(하이브리더유저) |
망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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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후니ㅎㅎ감사합니다.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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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마음이 동해서 저도 2대 피웠습니다..ㅎㅎ |
늘입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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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다 사세요가 아닌 두개다 태우세요의 시대인걸까요 ㅎㅎ |
망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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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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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입문그런가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