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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22 10:21 46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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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 한대로 마이크로tfv4랑 카5 돌려쓰고 있습니다
카오 널널입홉으로 쓰다가 쫀쫀한거 땡기면 1453한번씩 쓰는데
이벱 올때마다 카라플 극찬 글이 많아서 한대 들여야겠네요ㅠㅠ그럼 피코도 한대 더 들여야되고..
역시 개미지옥에 빠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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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에로정감독님의 댓글

에로정감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고민중인데 생각보다 비싸서. 다이야경통이랑 챔버등 바꿀려고 하니 돈이 좀 드는데 퓨로 rba 갈지 심히 고민중입니다  다들 이런말을 남기시던데 저도 남겨 봅니다.  결국 다 지르게 되실껍니다 ㅎㅎㅎ

굇수님의 댓글

굇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명달1.8 옴 코일은 무화량이 너무 좋지 않아서, 저는 1옴대로 해서 뿜뿜~
맛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 맛없는 액상만 마이크로에 넣어 먹는지라 ㅋㅋ

권실장님의 댓글

권실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카라플은 사실 3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입호흡계의 최고 스타입니다.
저 또한 MTL 유저로써 왠만큼 유명한 입호흡기를 다 써봤습니다만
카라플과 견줄때 상대가 될만한 아이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개인적 판단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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