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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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다리가 부러졌네요..
제가 좀 무거워야 말이죠-_-;;
덕분에 뒤로 자빠지며 어깨가 뚜두두두두둑!!!하더니..
아이고애...ㅎㅎㅎ
이래서 비만은 만악의 근원입니다;;
저거..쇠로된 다리 구해봐야 할려나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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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가을남자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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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터 가보시는게...ㅜㅜ |
badca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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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뜨끔하네요 한무게 하는지라 그래도 작년에 산 의자라 안부러 지겠지유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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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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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남자환어깨가 원래도 잘 빠지는지라..
잘 빠지고, 잘 들어갑니다(짱짱!!)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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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cat전 한 6~7년쯤..
매형이 3년쓰다 주고, 제가 3년쯤 썼나봅니다.. 워낙 거구인데 자꾸 뒤로 기울이고 그래서 뽀사졌나봅니다 ㅎㅎ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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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어깨를 내어주고 왼팔과 허리를 지켰습니다!! |
암여빠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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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기네 회사서는 산재처리가 금기어라나... 대충 회사 수준 짐작가길래 파토 놓고 온 적이 있어요. 결론은... 살 빼세요. 뭐가 버티겠어요? 읭!!!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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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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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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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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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입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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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도 부러뜨리는 거구2로써 다 부질없음을 알려드립니다... ㅠ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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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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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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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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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입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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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180중반대에 통뼈인데 뚱뚱합니다
외형은 실중량보다 10킬로 덜나가게. 생겼는데 돼지는 잡아먹힐까봐 근수를 감춥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