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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첫 글은 문제가 되진 않앗습니다. [적어도 제가 보기엔?]

규칙에 위배되는거 아니냐 라는 글에 

논점을 벗어나 자꾸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만을 뭐라하시는 부분은 이해가 저로썬 안갑니다.

그리고 또 규칙이 분명히 정해져있는것을 도의적으로 넘어가야한다 그정돈 넘어가줘야 되는거 아니냐라는 분도 이해가 안갑니다.

[이 부분은 법으로 정해져있는겁니다 정확히 사실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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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 의견써보아요~

범법문제라고 가정하고 비유해볼께요

범법행위를 발견하면 보통 사법기관에 신고를 하지 여론을 위한 기사를 내지 않자나요?

사실 사법기관에 대한 불신으로 여론화부터 하는 경우가 있지만

채선당 사건? 세모자 사건? 꼭 여론화 되는 것이 정당하고 진실적이지 않을 수도 있자나요~

이베이프로 다시 돌아오면

이베이프 가입한지 오래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동안 관리자님 보면서 어떤면에서 다소 감정적인적도 있었지만

문제가 발생하면 커뮤니티를 위해 해결하는 모습 많이 봐왔습니다. 관리자님을 불신해서 바로 자게에 올렸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런점에서 공구게시판?트게게시판? 사실 매니져가 없는 이곳에서 문제가 생겼으면

관리자님이나 해당 문제 게시자분에게 쪽지 혹은 댓글로 처리할수 있거나 실수 및 착오가 있었다면 

자기시정을 할수 있었지 않았냐의 말투로

자유게시판에 올린거에 대한 아쉬움? 먼저 여론화되야 했나 아쉬움? 이런면에서 쓴글이라고 생각한다면

이해가 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떠신지..

그리고 논점은 저번 전화 욕설사건 처럼 회원님들간 감정싸움에서 벌어진 것이라고 봅니다.

가끔 댓글에 여기는 왜 맞는말하면 이런 반응이냐..

저번 욕설사건에는 여기는 뉴비는 글도 못쓰는 곳이냐..

몇명 회원님들로 인해 생긴 오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이벱 이런곳 아니자나요 근데 오해가 생기니 안타깝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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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규칙이 분명히 정해져있는것을 도의적으로 넘어가야한다 그정돈 넘어가줘야 되는거 아니냐라는 분도 이해가 안갑니다.

[이 부분은 법으로 정해져있는겁니다 정확히 사실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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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도 의견내자면 저는 대단한 사람아니고 보통사람입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사실 저 같은 사람은 직접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으면 별로 관심없습니다. 아마 저말고도 이런분들 더 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경제학에서는 합리적무지라고도 하던데 간혹 합리적무지를 범법행위를 방관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지만 본질적으로 관심이 없는겁니다.

오늘 이벱썰전을 통해 이런일이 있었는지 또는 그런 규정이 있었는지 또는 그런 법이있었는지 처음 아셨을분도 여러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반박글이라기 보단 이런점을 한번 생각해보면 어떨지하고 글을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