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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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7-23 03:55 607읽음본문
밤새 제방에서 절 놀리던 녀석입니다
달달한 액상 냄새를 맏고 왔는지 좀체 잡을수가 없어서
작은봉지에 설탕조금 넣어놓고 기다리기를 15분 !!!
녀석이 들어가길레 자동봉인후 요녀석의 사후처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액상통에 빠진걸 모르고 베이핑 한적 있어서 비쥬얼만 봐도
맛이 안날것 같은데요??
오늘 하드코어로 나갈까요??
아님 부처님 말씀대로 방생할까 쓸대없는 고민중입니다
캬!
날씨 미치겠네요??
더위먹지 않도록 회원님 모두 조심합시다
달달한 액상 냄새를 맏고 왔는지 좀체 잡을수가 없어서
작은봉지에 설탕조금 넣어놓고 기다리기를 15분 !!!
녀석이 들어가길레 자동봉인후 요녀석의 사후처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액상통에 빠진걸 모르고 베이핑 한적 있어서 비쥬얼만 봐도
맛이 안날것 같은데요??
오늘 하드코어로 나갈까요??
아님 부처님 말씀대로 방생할까 쓸대없는 고민중입니다
캬!
날씨 미치겠네요??
더위먹지 않도록 회원님 모두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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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가을남자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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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군요ㅎㅎ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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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방치해서 굶겨 죽...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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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름하게 PG고문 어떨까용 ㅇㅅㅇ |
hul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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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액상샤워로 천국을 맛보여주고 한방에 주님곁으로! |
하루3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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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kㅋㅋ ㅋ방생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