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연초 겨우 참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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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ayap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2.46) 작성일 님이 2016년 07월 24일 19시 4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34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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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에 있을땐 괜찮은데

 

 

외출해서 예전부터 항상 연초피던 

 

스팟에 가면 

 

 

항상 연초가 땡김....

 

지날때 마다 잘 참아왔는데

 

 

오늘 진짜 못참겠어서

 

에라이 모르겠다 연초 그냥 피자 하고 

 

 

편의점 까지 사러갔다가

 

과자만 사고 그냥 다시 나왔네요

 

 

휴..........

 

 

괜히 샀으면 또 계속 한두개씩 피우다가

 

또 연초의 늪에 빠질뻔

 

 

ㅠㅠㅠㅠㅠ 연초의 그 후끈한 맛이 계속 그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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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리프1님의 댓글

리프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49.23) 16-07-24 19:53

참는자에게 복이..-_-b 저는 3,4일에 한번씩 미친 연초뿜이 오네요 그리고 사서 한 3,4일 펴요..그리고 또 며칠 전담피다 또 연초뿜오고 죽겠음다-_-;;

참는자에게 복이..-_-b 저는 3,4일에 한번씩 미친 연초뿜이 오네요 그리고 사서 한 3,4일 펴요..그리고 또 며칠 전담피다 또 연초뿜오고 죽겠음다-_-;;

척츄님의 댓글

척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24) 16-07-24 21:14

연초 땡길때마다 미칭듯이 베이핑 하면 좀 나아지더군요..

연초 땡길때마다 미칭듯이 베이핑 하면 좀 나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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