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번개 급변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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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4.190) 작성일 님이 2016년 07월 23일 14시 5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44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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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까지로 바꿔야 할거 같네요

그래봤자 1시간 밖에 남았는데....

마누라가 자기 힘들다고 가게고 뭐고 닫고 들어와서 김치 담그랍니다...

황당하고 허무한 주문이지만... 어쩌겠습니까...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말을 들어야지...

 

정말 죄송합니다.... 휴........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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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피그미님의 댓글

피그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9.121) 16-07-23 14:59

어디서 하시나용!

어디서 하시나용!

HiLIQTony님의 댓글

HiLIQTon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41.100) 16-07-23 15:22

힘내세요~ 그런데 브루스킴님은 그 어렵다던 김치도 담그실줄아는 능력자셨군요

힘내세요~ 그런데 브루스킴님은 그 어렵다던 김치도 담그실줄아는 능력자셨군요

릴군님의 댓글

릴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7.154) 16-07-23 15:50

앗..지금 서울숲인데..아이들과 함께라는게 함정임다..ㅠㅠ 혹시 파폰액상 살만한곳있나여?서울은 오랜만이라..지방사람웁니다ㅠㅠ

앗..지금 서울숲인데..아이들과 함께라는게 함정임다..ㅠㅠ 혹시 파폰액상 살만한곳있나여?서울은 오랜만이라..지방사람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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