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걱정 없이 온갖 전세계 액상들을 맛볼수있습니다. 

전자담배 박람회, 전시회에서 구입하거나 받아오는 엄청난양의 액상들 또 직접 한국이나 여러 외국 방문시 사오는 액상들

(제 지갑에서 안나간다는??)​ 가장큰 장점일것 같습니다ㅋ

물론 개인적인 취향에 전혀 맞지 않는 액상을 맛 볼수도 있지만... 바로 다른 액상으로..

근데 솔직히 맛은 다 거기서 거기 같습니다만? 막펴서 그런지 맛있다가도 가습이 금방금방 오는것 같구요.

기기랑 무화기도 그냥 회사에서 구입한거 쓰고, 액상날리기도 마음껏 ㅋ

지금은 일본에서 가져온 꿀녹차 맛을 피고있는데 맛은 진하고 좋은데 뱉을때 나오는 향이 주변 직원들을 괴롭히네요ㅋㅋ

한국가면 이베이프 협력업체에서 만든 프리믹스 액상류를 구해봐야겠군요..

진짜 베이핑 좋아하시는 분이 이일 하시면 액상 걱정 없이 엄청 즐기시면서 하실수 있을것 같네요.​

(전 그저 무니코틴 유저로 맛만 살짝 보는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