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보고 왔습니다 ~
본문
조조 영화로 오랜만에 극장에 다녀온거 같네요 ...
모친 + 동생과 함께 갔는데 ... 전 개인적으로 그냥저냥...
오는길에 더워서 녹아 내리는줄 알았네요
있다가 역삼에 미중년 사장님 매장에 스탭밟으면서 가야되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고민되네욬ㅋㅋㅋ
집 들어오니 이미 땀줄줄 ㅠㅠ
추천 0
댓글 5건
천주황님의 댓글

![]() |
|
균뎅님의 댓글

|
|
천주황님의 댓글

![]() |
|
균뎅님의 댓글

|
|
천주황님의 댓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