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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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74.38) 작성일 님이 2016년 07월 25일 16시 0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6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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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은 많지만 간략하게 줄이면........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가내 평안이 있으시길 바라며 와이파이 몰래 물건을 지르실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아멘.

 

 

P.S) 남은 물건 다 처분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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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오혁산님의 댓글

오혁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79) 16-07-25 16:08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연초도 같이 접으시길 바라겠습니다!

Newant80님의 댓글

Newant8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3.236) 16-07-25 16:09

가지마시지... 하지만 가실걸 알기에. 안녕히가세요. 담에 또 오시면 반겨드릴게요

가지마시지... 하지만 가실걸 알기에. 안녕히가세요. 담에 또 오시면 반겨드릴게요

엘레인님의 댓글

└ 엘레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74.38) 16-07-25 16:09

@오혁산Unfortunately, it seems impossible. (겁나 안타깝지만, 앙대여)

Unfortunately, it seems impossible. (겁나 안타깝지만, 앙대여)

엘레인님의 댓글

└ 엘레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74.38) 16-07-25 16:09

@Newant80혹시라도 기회있으면 오겠습니다.

혹시라도 기회있으면 오겠습니다.

쌍팔라이트님의 댓글

쌍팔라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176) 16-07-25 16:41

'가내 평안이 있으시길 바라며 와이파이 몰래 물건을 지르실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상황이 보일듯 합니다. 그날이 오면 꼭 다시 돌아와주세요. ^^;

'가내 평안이 있으시길 바라며 와이파이 몰래 물건을 지르실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상황이 보일듯 합니다. 그날이 오면 꼭 다시 돌아와주세요. ^^;

엘레인님의 댓글

└ 엘레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234) 16-07-25 16:42

@쌍팔라이트전 아직 미혼이라는게 함정 그냥 안녕히 계세요라고 쓰면 그러니까 립서비스를 조금 첨가해봤습니다.

전 아직 미혼이라는게 함정 그냥 안녕히 계세요라고 쓰면 그러니까 립서비스를 조금 첨가해봤습니다.

굴뚝승탁님의 댓글

굴뚝승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8.68) 16-07-25 17:23

댓글내용 확인

비밀글 입니다.

엘레인님의 댓글

└ 엘레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234) 16-07-25 17:23

@굴뚝승탁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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