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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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은 아들입니다 아빠는 장사한다고 못놀아주고 애기엄마가 아들 2이랑 동내 아줌마들이랑 계곡 놀러갔네요 이렇게라도 아들녀석들 방전시켜 저녁에 고히 잠들기를 이넘들 때 문에 아침일찍 출근했다는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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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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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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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off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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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off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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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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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offee크게 될 애네요!!! 남자애는 좀 능글능글하고 서글서글해야죠!! |
보드조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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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물총놀이 필수품 수경까지 ㅎ~ |
dkcoff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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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off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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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조아어제 할아버지랑 바다 들어갔다가 파도 무섭다고 울던 넘이 계곡은 좋아 하더라고요.. |
DayDrip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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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한 장난꾸러기같네요. ㅎㅎ ^^ |
dkcoff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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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ipper너무나도 천진남만하지요..ㅋㅋ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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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대테러전략팀 특수요원!! |
설님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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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이뻐요 ㅎㅎ |
하루3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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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인상좋네요???
엄마 아빠가 인물이 좋으신가봐요?? |
dkcoff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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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이뻐요.. |
dkcoff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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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off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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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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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off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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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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