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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ㅅㄲ들 개판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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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34.74) 작성일 님이 2016년 07월 24일 18시 5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6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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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는 사람들은 즈그 술 먹는다고
애들 뛰놀고 소리 지르고 ㅈㄹ발광을 하는데
아무런 신경도 안쓰고 노가리만 깝니다.
이 기회에 노키즈존으로 하자고 아부지한테
얘기나 해봐야 겠어요ㅡㅡ
저러다 즈그새끼 다치면 개거품 물고 ㅈㄹㅈㄹ할거면서
참 대책없는거 같습니다...
더우니 짜증만 나네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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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징키스칸님의 댓글

징키스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61.38)
회원아이콘 음식점에서 금연의 결과..
주정뱅이 대신에.... 쥐어박고싶은 애들.. ㅜㅠ
애들좀 머라하지.. 너무한 부모들 많죠..

후리후니님의 댓글

후리후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5.200)
회원아이콘 식당하는 사람으로 공감합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 식당와서 이해못할행동중 하나가 아이들이 식당에서 뛰어다니고 시끄럽게 하는것이더군요
그걸 방치하는 부모...
저희가게 오는 애들중 80%는 식탁에 올라가서 뛰거나 수저통 다 뒤집어 엎고다니거나 크리넥스휴지 다 뽑아놓거나 쿵쿵대면 뛰어다니거나...뭐든지 하나는 합니다..
혼내면 애들 부모가 지x합니다...그럴때마다 밥먹는 옆식탁에 올라가서 뛰어주고싶습니다..
식사예절은 어릴때부터 가르치라 배웠거늘...

브라키오님의 댓글

브라키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33.184)
회원아이콘 새끼가 분기탱천하니 기를 죽여주어 밸런스를 맞춰주면 고마워하지는 못할 망정 ㅋㅋ
상식적으루다 쫀심만 겁나 쎈 애새끼들을 키워다가 사회에다 던져놓으면 잘 돌아갈 일이 없잖습니까 ㅋㅋ
돈 좀 만지면 갑질하기나 바빠지지...

팀암스트롱님의 댓글

팀암스트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46.187)
회원아이콘 어릴때 대부분 부모님들한테 식당같은데서 뛰어다니지 말고 얌전히 있으라고 배웠을텐데
지들이 부모되서는 왜 애들한테 안가르치나 모르겠네요.

리프1님의 댓글

리프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49.23)
회원아이콘 부모가 교육도 못 받은 미개한 부모를 스스로 인증하는 꼴이라는...
저는 코딱지 2마리 데리고 식당가면 눈치보여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옵니다-_-;;

kotetz님의 댓글

kotet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4.61)
회원아이콘 전 사실 애들은 그럴 수 있는데, 암말안하는 부모들이 잘 이해가 안되요. 가르쳐야죠.

양형들(뭐 일부분 일수도 있지만..) 아이한테 참 잘하지만 공중질서와 예의는 어릴적부터, 남에게 피해안주도록 가르치는거 하나 맘에 듭니다.

멸균기님의 댓글

멸균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34.89)
회원아이콘 애들은 떠들고 쇼를 할수 있어요.
그러니까 애들이죠.
제대로 관리안하는 부모를 패야합니다.
반려견들 똥도 안치우면 주인이 혼나잖아요 ?

둘다사세요님의 댓글

둘다사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3.34)
회원아이콘 부모라는 호칭은 아무한테나 쓰면 안되는거 같아요
부모 교육예절을 아이낳기전에 받아야 할거 같은 상황이 참 안타깝네요
보통 어렸을때 부모님께 식당에서 시끄렇게 떠들고 뛰어다니면 많이 혼나고 그랬는데 말이죠
참... 이나라가 어찌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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