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뽐이란걸 세차용품을 구매하면서 알게되어, 다 정리하고... (아직많이 남았다는게 함정..)

연초를 끊을 마음에 이베이프에 들어오게 된지 얼마 안되었네요..

그저 전자담배가 처음 이슈가 되었을때 1453을 입에 물면서 아 맛있다 맛있다 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수많은 무화기 모드기를 알게되고..

싸보인다 싶은것은 이것저것 걍 막 그냥 막 사들였더니...

처치곤란하게 되었네요.....................하ㅏㅏ....

개..개미지옥이라니ㅠㅠ

잔고가 줄어들면서 늘어나는 용품에 희열과 흥분 설렘과 동시..

좀 치우라는 잔소리에....

다시..장터로 올려봐야 겠네요..

주말이지나 한주 시작입니다.

이번주 다음주는 휴가철로 다들 즐거운시간 되셨으면 해요!^^~

이베이프님들께 많은 가르침 정보 감사드리며,

맛있는 담배생활 할게요 ~

미안해요..내가...잘..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