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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트게에 매너가 정착되지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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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루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25 23:35 1,14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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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다는 문자가 와서 친절히 응대하였고
여러 다른 물품을 요구하길래 모두 챙겨 박스에 넣어 포장하였습니다
입금은 바쁘다며 나중에 한다고 하셔서 요구한 사진들 모두 보내고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계속 기다려도 문자가 오지않아 구매할거냐는 문자를 보내니 바로 죄송하다는 문자가 오네요..
그럼 애초에 구매한다고 입금한다는 말과 물품 요구들은 왜한건지..
뒷번호 7662님과 거래하실때 조심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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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hulk님의 댓글

hul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음.. 人 by 人 으로 생각해야 될까요.. 저도 제가 살땐 쿨매하는데 팔땐 걱정이.. 많이 소심해지긴 해요.
저랑 거래한 분들도 말씀은 안하셔도 불만들이 있으실까 걱정 되기도 하네요.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좋은 분도 많은 거 아시리라 생각하며.. ㅎㅎ

꼼탱이님의 댓글

꼼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가인님의 댓글

가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뭐....저는 이제 어느정도 강화가 되어서..
네고 네고 네고 요청에 서비스 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워낙 많아서..
제가 교환 위주로 트게 거래하는 이유가 된 부분이죠 ㅎ

전담열심히님의 댓글

전담열심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양식 작성자에게만 판매를 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문의만하고 네고요청에 네고해준다고 기분좋게 응해도 잠수타시는분들 허다합니다 그러려니해야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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