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텍도 아이오박스 2종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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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성애자인 저로선 땡깁니다만.
가격이 좋네요.
고정전압, 무액정이 20달러,
75W 가변전압, 시계액정이 46달러네요.
어제 고민하던 아이나노도 9mm 별도 무화기랑 같이 질렀는데
또 뽐이 옵니다만...
뽐을 죽이는 뚜렷한 단점이 예측됩니다.
이미 몇분이 지적을 해주셨지만,
이놈들 큐비스 코일이 호환되므로
장점은
1. BF RBA코일로 리빌드가 된다.
2. 때려죽여도 누수가 없다(왜냐, 바닥의 에어홀이 아예 없음)
그러나 단점은
1. 맛이 겁나게 없고 누수 대신 빨대 현상을 선물해준다.
2. 올인원인 주제에 액상용량이 2~3ml 밖에 안 된다.
이그립2가 딱 이렇거든요. 사놓고 한카토도 못비우고 있습니다.
맛이 없어서....
아이오 75W박스는 여러모로(배터리분리, 유리경통 분리세척가능)
이그립2의 개선판이지만....
맛은 개선됐을 가능성이 별로 보이지 않네요...
올인원은 입호흡->닥 이그립1, 폐호흡->닥 니박스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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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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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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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c aio 액상 용량이 5미리만 됐어도 ㅠㅠ |
전자토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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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꼼탱님 댓글 봤었는데요. 전 큐비스는 안써봤지만, 이그립2 쓰면서 알았어요. 이건 맛이 너무 안나요. 그리고 안정적으로 무화작용을 하지 못해요... |
전자토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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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관그저 플라토 정도만 돼도... 플라토가 5ml 는 편히 들어가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