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인은 느끼지 못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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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 문만 열면 가족들이 괴로워하네요..
화장품 냄새도 아닌것이 머리아프다고 ㅠㅠ
요즘은 집에서 사용 잘 안하는데도 냄새가 밴건지..
저는 못느끼겠는데
전담 안피는 가족은 확 느끼나보네요..
화장품 냄새도 아닌것이 머리아프다고 ㅠㅠ
요즘은 집에서 사용 잘 안하는데도 냄새가 밴건지..
저는 못느끼겠는데
전담 안피는 가족은 확 느끼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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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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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도 옆칸사람끼리 힘들어하는것과 같은 원리인가봅니다. |
알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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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ㅋㅋㅋㅋㅋ화장실에서의 가습현상.... 공감합니다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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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ip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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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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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ip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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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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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 집에서 담배를 피우세요 그럼 차라리 전담 피라고 하실지도..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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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왕내꺼만 가습.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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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We are the World !! |
후리후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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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재십니다!!!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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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후니여러분 !! 화장실이 저를 총명하게 만들었습니다 !!
자녀교육은 화장실에서 하세요 !!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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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키스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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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린 액상 트리베카 냄새만 맡아도 역하더군요.
담배안피는 사람이면 더 심하겠죠. 집 화장실에선 지화자만... ㅋㅋ 딸기향 냄새라 ㅋㅋ |
암여빠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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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있다면 엥간하면 집안에선 피지 마세요.
그리고 액상이나 액상 채워진 무화기는 밀폐함에 넣어두면 냄새 거의 안납니다. 제 서재엔 항상 그마가 먗백밀리리터씩 있지만 거의 냄새 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