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베카는 먹을때마다 왔다리 갔다리..... 나만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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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베카가 좋다고 해서 정풍 샘플(7ml)직구를 해서 먹었는데,
정말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가격이 좀 부담되서, 디알에서 클론 사서 먹어봤는데....맛은 비슷한거 같은데...
달다는 생각이 좀 들고 문제는 입안에 뭔가 자꾸 남는듯한 느낌이 들어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역시 정품이 좋겠구나 싶어서...
직구를 했는데....
처음엔 클론처럼 너무 달고, 입안에 뭔가 남는느낌 들고...찝찝하고 ...
그래서 버리긴 아까워서 멘솔하고 섞어서 피다가,
어제.... 트리베카 정품 쪼금(한..2ml) 남았길래... 순정으로다가... 먹어봤는데...
너무 부드럽고 좋은거에요.....ㅠ
이거... 다시 한병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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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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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
단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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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트리베카, 토르크 등을 뚜껑을 따서 다시 닫고는 숙성 해서 먹는 유저가 더러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도 숙성시켜서 먹으면 맛이 더 나는것 같아요. |
비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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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토르크도 숙성하면 맛이 달라지나요!!??
이런.... 토르크 입에 안맞아서 이것 저것 섞어서 망했는데...ㅠ |
비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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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트리베카 부드럽게 잘 넘어갈때.. 딱 그맛이 좋은데...
어찌하고 계신가요???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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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원본 30ml 잘 먹었는데... 단맛 때문에 좀 왔다갔다리 했구요.. 지금은 클론 먹는 중인데... 이게 트리베카 원본이랑은 좀 거리가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필만은 하기에 하루에 1ml? 정도 뿜뿜 중입니다 (액상을 돌려서 먹기 때문에 하루 섭취량은 얼마 안되는거 같아요). |
에로정감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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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다 먹어 가면 땡기더군요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