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I라는 놈을 지르긴 질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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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스톡업으로 공지됐는데 2분쯤 늦게 떴네요. 5분여만에 매진이 되네요. 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마지막으로 배치 뜨는 시간 알람해두고 F5 누르던게 벌써 한 3년이 넘었는데 간만에 해 보니 쪼는 맛이 있네요. ㅎㅎ
컬러나 컨트롤부가 숨겨진 점 등은 마음에 드는데 정작 투박한 디자인에 포인트가 되던 양각 로고는 세라코트 단색으로 덮여서 잘 안보이는게 좀 걸립니다. 가격은 왜 오른건지 모르겠고요;;;
여러 리뷰를 보면 확실히 만듬새는 돈값을 하긴 하는 것 같은데 딱히 단가상승요인이 없는데 .5 걸어놓고 가격이 올라가니 찝찝은 합니다.
게다가 고작 캘리포니아에서 오레곤으로 부치는데 배송비가 12불이라니 얘들 배송비 장사도 하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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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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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유저군요. |
jun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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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짜바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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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물건 받고 만족하시더라구요..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