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푹푹 찌는 굿모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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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가시는 분들 정말로 부럽습니다
애들 어릴 때는 정말 많이 놀러 다녔는데 말이죠...
때는 바야흐로 경유가격이 600원 정도 할 무렵이었어요... 구형 산타페 뽑아서 주말마다 신나게 놀러 다니던 때가 그립습니다 ㅠㅠ
한창 휴가철인데 갔다 오신 분들은 휴가 후유증 빨리 극복하시고 가실 분들은 즐거운 휴가 되시길 빕니다
아침부터 대량 배달 주문 때문에 진이 다 빠지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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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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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ip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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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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