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게는 오늘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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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8-01 20:53 384읽음본문
네..
오늘은 사진첩 뒤지기가 귀찮네요..
리빌드도 귀찮고...
그래도... 카오미는 리빌드 했으니..
리본은 오늘 하루는 그냥 쓰고..
카라플..
아...카라플...
팔아야지 마음 먹었다가도
이거 팔면 언젠가 후회할거 같은데
어쩌지 하고
안절부절 하는데...
구매 의사 취소 문자가...
전 왜 한숨과 안도가 교차 하는건지...
이...요망한것...
팔면 후회, 갖고 있으면 부담...
뜬금포...
제가 들었던 가장 무서운 이야기.
밤길을 걷다보면 문득, 저 앞에 누군가 있는것 같아 움찔 하다가
자세히 보면
쓰레기통이나, 우체통이나, 기타 등등 뭔가 애매하게 보여서 착각을 했다고
느낀적 없으세요?
그런데....
그렇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다시 뒤돌아서 그걸 확인 해보신적은 있으신가요?....
전...
뒤돌아 보는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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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보드조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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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독자에요~ 1일부터 휴간이면 ㅜㅜ |
쿠틴성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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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쓰레기통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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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귀신보고..
거울로 뒤를 확인해보니..빈 공간이었..... |
실험실개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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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업이라니.. 아쉽...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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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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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서 한번 발로 차봅니다. |
boill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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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귀신은 놀라게만 하지 해꼬지는 안하니 장난 나랑 지금 하냐!! 한마디 후에 메롱한번 하고 도망치세요!! |
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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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규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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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글끝날줄알고 댓글남길라고하다 놀랬네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