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게는 오늘 휴업.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클게는 오늘 휴업.

페이지 정보

가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01 20:53 384읽음

본문

네..

 

오늘은 사진첩 뒤지기가 귀찮네요.. 

 

리빌드도 귀찮고...

 

그래도... 카오미는 리빌드 했으니..

 

리본은 오늘 하루는 그냥 쓰고.. 

 

카라플..

 

아...카라플... 

 

팔아야지 마음 먹었다가도 

 

이거 팔면 언젠가 후회할거 같은데 

 

어쩌지 하고 

 

안절부절 하는데...

 

구매 의사 취소 문자가... 

 

전 왜 한숨과 안도가 교차 하는건지... 

 

이...요망한것... 

 

팔면 후회, 갖고 있으면 부담... 

 

 

 

뜬금포...

 

 

 

 

 

 

 

 

 

 

 

 

 

 

 

 

 

 

 

 

 

 

 

 

 

 

 

 

 

 

 

 

31996f3b0ee9549fa17617efac8aec2d_1470052243_9472.png

 

 

 

 

제가 들었던 가장 무서운 이야기. 

 

밤길을 걷다보면 문득, 저 앞에 누군가 있는것 같아 움찔 하다가

자세히 보면 

쓰레기통이나, 우체통이나, 기타 등등 뭔가 애매하게 보여서 착각을 했다고 

느낀적 없으세요? 

 

그런데....

 

 

 

 

 

그렇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다시 뒤돌아서 그걸 확인 해보신적은 있으신가요?.... 

 

 

 

전...

 

뒤돌아 보는게 무섭습니다.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9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