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좋은 일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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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8-03 16:19 558읽음본문
어제는 틸레마가 깨지고..오늘은 전철안에 전자담배를 두고온것같습니다.. 앉아있을 때 바지에서 흘려내린것 같은데..마지막 남은 피코와 카라플이었는데..정말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ㅠㅠ 가뜩이나 군인인데 ..돌아버릴 것 같네요 하.. 너무나도 우울합니다. 제발 분실물 센터에 누가 맡겨줬으면 좋겠네요..
추천 1
댓글 11건
포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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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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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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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라도... |
김석태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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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요..하필 지하철이라 참 ..ㅠㅠ |
DayDrip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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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 드립니다. ㅠㅠ |
가변대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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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내가잘할게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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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
주운사람은 이게뭐지하고...분명..분실에다 뒀을거에요..전화돌려보ㅓ세유ㅠㅠ |
보스턴레드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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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세와 명기를 한꺼번에. ㅜㅜ |
김석태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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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화로 전부 확인해보았지만.. 역시 들어오지 않았네요.. 너무 착잡하네요 당장 피울것도 없고..연초는 끊은지 500일 넘게 됐는데.. |
P75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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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tu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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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내에서 전자담배 사용은 가능한가요?? 동생이 7사단에서 삽질하고 있는데 가능하면 보내주고 싶네요 ㅋㅋㅋ
속상하시겠지만 얼른 잊으시고 남은 군생활 잘 하고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