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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의 연속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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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서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03 21:33 80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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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만 피우다가 탑박스 폐호홉을 느끼며 전자담배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입호흡은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싶었는데 사람들의 평이 너무 좋아 구매하게된 카라플.
캐슬롱 2주 숙성시키고 카라플로 처음 돌려보니... 와....
뭐 할말이 없군요. 앞으로 저도 카토를 두세개씩 들고다니게 생겼습니다...

그러나 리빌드는 엄청나게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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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theks님의 댓글

thek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탑박스로 시작해서 지금은 리빌드가 취미가 되어버렸죠
코일아트 보면 이쁘다라는 생각보다 몇 옴일까+저건 어떻게 만들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KJ규정님의 댓글

KJ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모든 가족이 잠든 밤. .  핫스팟이 잡히며 동시다발 빨갛게 달아올라오는 코일을 볼때면 . .  하 이맛이야!!!!하며 행복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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