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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틴성애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02 10:21 55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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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 전담에 입문했던
바이퍼로 돌아왔습니다
피코 화이트랑 삥꾸
micro tfv4 실버랑 블랙
버리고 연초로 보름간 버티다
옷에 냄새베는것도 그렇고
취침시 목에서 가래 끓는소리도
짜증나서 서랍 깊숙히 잠자고있던
바이퍼와 기성액상 꺼내서 뿜고있네요
서브옴 폐호흡때문인지 아직 적응중이지만
이걸 썻을때가 연초를 가장 오래
손을 안댓기 때문에
초심으로 돌아가기로..
트게나 나눔을 생각하기도했지만
내가쓰던 기기를 남에게 넘긴다는것이
영~맘에 내키지않아 그냥 재활용 해서
버려버렸네요
오랫만에 퇴근후 오프라인 전담샵에가서
액상이나 맛보고 몇개집어와야겠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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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KJ규정님의 댓글

KJ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돌고 도는게 우리의 인생아닙니까...
저도 생각해보니 1453 사용했을때가 가장 장시간 담배를 참았던거 같네요 -0- ..
맛도 풍부해지고 무화량도 좋은데 ..
니코는 줄여야하니 .. 종종 연초에 손이 가네요..ㅠ_ㅠ

yoshiking님의 댓글

yoshik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입호흡을 해야 담배에 손이 안가는거 같습니다. 저도 폐호흡하다가 연초 생각나서 폐호흡을 버리고 지금 카라플에 정착해 아주 만족스러운 금연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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