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안타까운 개인사를 조금 털어놓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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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모르는세상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80.34) 작성일 님이 2016년 08월 19일 12시 45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98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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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진지하고 긴 글이니 보기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말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개인적인 시각으로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일단 어젯밤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집엔 누나가 얹혀살고 있고 어머니가 최근 쓰러지셔서 3일째 요양.. 이랄까 쉬고 계십니다.
어머니는 장사를 하시고 아버지는 농사를 지으십니다.
부모님 집에는 고령의 치매 노인 두분이 계십니다.
누나는 아버지와 사소한 말다툼 끝에 얼굴도 안보고 지낸지가 몇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제 아버지가 만취를 하셔서 저희집에 찾아오셨습니다.
저는 퇴근 후 잠들었는데 온 아파트가 떠나가라 지르는 고성에 잠을 깼습니다.
일단 상황을 파악하기위해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버지는 어머니가 집안일도 생업도 내팽겨둔채 저희집에 계신것에 화가 많이 나신듯 보였습니다.
그렇게 고성이 몇분인가..몇십분인가.. 오가던 중에 누나가 시간이 늦었으니 그만하고 술깨고 내일 얘기하라고 몇번인가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다시 몇분간 누나와 아버지가 실랑이를 합니다.
그러다 아버지는 분을 참지 못해 물건을 집어던지십니다.
그걸 본 누나늘 동영상을 켜두고 아버지께 그만하라고 말합니다.
그게 오히려 자극이 되어 아버지는 누나의 핸드폰을 집어 던지고 누나를 폭행합니다.
저는 바로 달려들어 아버지를 넘어뜨리고 진정이 될때까지 움직이지 못하도록 제압합니다.
얼마나 소리를 지르시던지... 복도형 아파트인데 다들 많이 시끄러우셨을겁니다.
그러는 중에도 어머니는 아버지한테 이러는거 아니다. 놔드려라.
그런 말씀만 계속 하셨습니다.
저는 그 상태로 한시간 반동안 손발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체력이 떨어지고 진정이 되면 다시 이야기를 하려 했지만 술기운 탓인지 계속 저항을 하시고 욕설과 보복을 하겠다는 말씀을 하시니 풀어드릴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도 그러셨겠지만 저 또한 체력이 어마어마하게 소모가 되더라구요.
격투기선수들 존경합니다.
일단 저는 아버지를 풀어드릴경우 벌어질 일들을 혼자 힘으로 해결 할 방도가 없었기때문에 경찰을 불러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어머니는 동네망신이다. 안된다. 말씀이 많으셨지만 동네 망신은 이미 몇시간 동안 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무조건 부르라고 합니다.
그리고 30여분이 더 지났을까.. 경찰 두분이 오시더라구요.
그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던지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버지는 경찰을 부르는 동안 목이 마르다. 잠깐만 놔 봐라 등 이야기를 하시는데 무슨일이 벌어질지 예측이 안되었기 때문에 풀어드릴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에 인계한 후로는 온몸이 말을 안듣더라구요..
여하튼 그렇게 경찰에 인계하고 저와 아버지를 격리시킨 후 경위를 설명하니 경찰관 두분이 아버지를 데리고 나가셨습니다.
병원부터 가시고 다른곳에 주무실곳으로 데려다드리겠다고 합니다.
혹여 주무실곳이 없다면 경찰서에서 하루를 보내야 한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경찰분께 아버지가 어머니께 보복할까 겁이난다고 말씀 드렸지만 문단속을 잘 하고 일단 내일 폭행에 대한 조서를 쓰라고 말씀 하시고는 오늘은 그냥 아버지를 다른곳으로 모십니다.
그 후 몇시간이 지났을까.. 새벽 4시경 누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거실로 나갑니다.
아버지가 비밀번호를 눌러도 문이 열리지 않자 부수려고 하시더라구요. 뭔가로 한참을 내려치십니다. 30분가량 계속 부수려고.. 쿵쾅쿵쾅.
그 소리에 결국 다시 경찰을 부릅니다.
이웃분들 모두 경찰이 오니 문열고 무슨일인가 보고 계시나 보더라구요.
아버지가 다시 경찰어 인계된 후에 저는 바로 어머니를 아시는분 거처로 모셔드렸습니다.
여기까지가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 5시까지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어머니가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며 자랐습니다.
폭언 욕설은 물론 폭력과 칼 가위등 흉기로 가해를 하는 모습까지.. 초등학교때 부터 그런 모습들을 보며 자랐습니다.
아버지가 소리를 지르시고 폭력을 휘두르시면 저와 누나는 방에 틀어박혀 숨소리도 내지 못하고 공포에 떨었습니다.
지금 나이가 30살.
아직까지 그런모습을 보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누나는 몇년전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심각한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저도 초등학교때 일상생활중 갑자기 필름이 끊어진채 무의식적인 행동을 반복 하는 증상이 나타나 정신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머니도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려 자살을 생각하신적이 있으시며 정신과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한 분들도 없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정상적인 집안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까...
앞이 캄캄하고 두렵고 힘이드네요.
이런 푸념글이었습니다.
추가로 7시쯤 아버지께서 전화가 오셨습니다.
아직 술기운에 앞뒤 없이 말씀하셨지만
아버지도 사는게 너무 힘들다.
아버지는 원래 그런사람이 아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화가나서 참지를 못했다.
그냥 대화가 하고싶었다.
그러시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던지..
한참을 울고 있었습니다.
ㅡ끝.
말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개인적인 시각으로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일단 어젯밤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집엔 누나가 얹혀살고 있고 어머니가 최근 쓰러지셔서 3일째 요양.. 이랄까 쉬고 계십니다.
어머니는 장사를 하시고 아버지는 농사를 지으십니다.
부모님 집에는 고령의 치매 노인 두분이 계십니다.
누나는 아버지와 사소한 말다툼 끝에 얼굴도 안보고 지낸지가 몇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제 아버지가 만취를 하셔서 저희집에 찾아오셨습니다.
저는 퇴근 후 잠들었는데 온 아파트가 떠나가라 지르는 고성에 잠을 깼습니다.
일단 상황을 파악하기위해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버지는 어머니가 집안일도 생업도 내팽겨둔채 저희집에 계신것에 화가 많이 나신듯 보였습니다.
그렇게 고성이 몇분인가..몇십분인가.. 오가던 중에 누나가 시간이 늦었으니 그만하고 술깨고 내일 얘기하라고 몇번인가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다시 몇분간 누나와 아버지가 실랑이를 합니다.
그러다 아버지는 분을 참지 못해 물건을 집어던지십니다.
그걸 본 누나늘 동영상을 켜두고 아버지께 그만하라고 말합니다.
그게 오히려 자극이 되어 아버지는 누나의 핸드폰을 집어 던지고 누나를 폭행합니다.
저는 바로 달려들어 아버지를 넘어뜨리고 진정이 될때까지 움직이지 못하도록 제압합니다.
얼마나 소리를 지르시던지... 복도형 아파트인데 다들 많이 시끄러우셨을겁니다.
그러는 중에도 어머니는 아버지한테 이러는거 아니다. 놔드려라.
그런 말씀만 계속 하셨습니다.
저는 그 상태로 한시간 반동안 손발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체력이 떨어지고 진정이 되면 다시 이야기를 하려 했지만 술기운 탓인지 계속 저항을 하시고 욕설과 보복을 하겠다는 말씀을 하시니 풀어드릴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도 그러셨겠지만 저 또한 체력이 어마어마하게 소모가 되더라구요.
격투기선수들 존경합니다.
일단 저는 아버지를 풀어드릴경우 벌어질 일들을 혼자 힘으로 해결 할 방도가 없었기때문에 경찰을 불러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어머니는 동네망신이다. 안된다. 말씀이 많으셨지만 동네 망신은 이미 몇시간 동안 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무조건 부르라고 합니다.
그리고 30여분이 더 지났을까.. 경찰 두분이 오시더라구요.
그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던지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버지는 경찰을 부르는 동안 목이 마르다. 잠깐만 놔 봐라 등 이야기를 하시는데 무슨일이 벌어질지 예측이 안되었기 때문에 풀어드릴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에 인계한 후로는 온몸이 말을 안듣더라구요..
여하튼 그렇게 경찰에 인계하고 저와 아버지를 격리시킨 후 경위를 설명하니 경찰관 두분이 아버지를 데리고 나가셨습니다.
병원부터 가시고 다른곳에 주무실곳으로 데려다드리겠다고 합니다.
혹여 주무실곳이 없다면 경찰서에서 하루를 보내야 한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경찰분께 아버지가 어머니께 보복할까 겁이난다고 말씀 드렸지만 문단속을 잘 하고 일단 내일 폭행에 대한 조서를 쓰라고 말씀 하시고는 오늘은 그냥 아버지를 다른곳으로 모십니다.
그 후 몇시간이 지났을까.. 새벽 4시경 누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거실로 나갑니다.
아버지가 비밀번호를 눌러도 문이 열리지 않자 부수려고 하시더라구요. 뭔가로 한참을 내려치십니다. 30분가량 계속 부수려고.. 쿵쾅쿵쾅.
그 소리에 결국 다시 경찰을 부릅니다.
이웃분들 모두 경찰이 오니 문열고 무슨일인가 보고 계시나 보더라구요.
아버지가 다시 경찰어 인계된 후에 저는 바로 어머니를 아시는분 거처로 모셔드렸습니다.
여기까지가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 5시까지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어머니가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며 자랐습니다.
폭언 욕설은 물론 폭력과 칼 가위등 흉기로 가해를 하는 모습까지.. 초등학교때 부터 그런 모습들을 보며 자랐습니다.
아버지가 소리를 지르시고 폭력을 휘두르시면 저와 누나는 방에 틀어박혀 숨소리도 내지 못하고 공포에 떨었습니다.
지금 나이가 30살.
아직까지 그런모습을 보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누나는 몇년전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심각한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저도 초등학교때 일상생활중 갑자기 필름이 끊어진채 무의식적인 행동을 반복 하는 증상이 나타나 정신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머니도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려 자살을 생각하신적이 있으시며 정신과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한 분들도 없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정상적인 집안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까...
앞이 캄캄하고 두렵고 힘이드네요.
이런 푸념글이었습니다.
추가로 7시쯤 아버지께서 전화가 오셨습니다.
아직 술기운에 앞뒤 없이 말씀하셨지만
아버지도 사는게 너무 힘들다.
아버지는 원래 그런사람이 아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화가나서 참지를 못했다.
그냥 대화가 하고싶었다.
그러시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던지..
한참을 울고 있었습니다.
ㅡ끝.
추천 2
댓글 28건
개태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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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한번 쓰면 계속 쓰니까
좀 위험해요 이사가고 전화랑 폰번 다 바꾸고 사는게 좋을 듯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후하이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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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정신병원에 보내십쇼. 그것도 여의치않으면 님이 헬스를빡시게해서 아버지가 감히 건들지도못하게 몸키우십쇼. 아버지께서 분노조절장애같은데 강한놈앞에서는 약해집니다.
ㅋㅋㅋㅋ 웃기지도않습니다. 폭력은 무슨이유에서든 정당화될수없죠. 깜방에 넣으시거나 정신병원보내버려요. |
어딘지모르는세상에서나를부르는소리가들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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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태님심플하지만 힘든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돌봄이 필요한 할아버지 할머니, 당장 필요한 금액, 어머니의 생계.. 모든게 어렵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변기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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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미워하지말라했으나 폭력은 어떤 이유건..특히나 가족(여성)에겐 절대 해서는 안될 행동입니다.
술기운에 했다...폭력도 문제긴하지만 상상해보건데 글쓴이님 어린시절에 아버님이 폭력을 행사하실때는 항상 술에 취해있을 가능성이 크네요. 알콜중독 치료가 시급해보입니다. |
노가리인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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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버님 치료가 우선 으로 보입니다...... |
어딘지모르는세상에서나를부르는소리가들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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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이호가족에게 아버지 한사람이 사라짐으로 변하게 되는 것들, 그 무게가 생각보다 굉장히 큰 것이기에 폭력을 보고도 방치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음.. 저도 한 떡대 합니다 ㅎㅎ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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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지난가는 일개 회원이라...감히 말씀드린다는게...송구하기도합니다.
폭력..은 가정이던 다른 곳에서던 용납되어선 안됩니다. 아버님이 고령이시더라도 꼭 치료받으셔야합니다. 그리고 우려되는 것이 그런 폭력적인 면이(비단 폭력만은 아니지만) 한편으론 배우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가족분들 안에 내재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가족분들 모두 상담과 치료가 같이 진행디어야 할 것이구요. 모쪼록 상황이 나아지기를 소망하겠습니다. 가족이란 사실을 떠나면 솔직히 간단하지만 가족이란 것으로 인해 얼키고 설켜서 해결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하이팅입니다. |
쿠틴성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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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걸리신 노부부를
부양하고 계셔서 스트레스가 끝에 달한듯싶어요 그래도 폭력은 정당화 할수 없네요 최근에 폭력이 시작된것도아니고 어렸을적 부터 잦았다는건 어떻해 쉴드를 못쳐드리겠네요 아버지도 그런마음이 아니시겠지만 말보다 주먹을 먼저쓰시는게 안타깝습니다 뭔가 계기가있어야 대화가 가능할텐대 이런 큰일을 격으셨으니 아버지도 조금 달라지시길 바래봅니다ㅠㅠ |
어딘지모르는세상에서나를부르는소리가들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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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통공감합니다. 덕분에 저는 여자건 남자건 주사가 있는 사람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주사라기보다 술을 절제할줄 모르는 사람을 혐오합니다.. |
어딘지모르는세상에서나를부르는소리가들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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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인생치료는 본인의 의사에 크게 좌우 되다보니..설득을 해야겠지요.. |
어딘지모르는세상에서나를부르는소리가들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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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어딘지모르는세상에서나를부르는소리가들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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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틴성애자같은 생각입니다. 계기. 본인의 의지. 이 두가지가 가장 어렵네요. |
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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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어머님께서 너무도 힘들게 자식들을 위해 이혼도 못하고 살아오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버님이 정신과 진료가 시급한거 같습니다!! |
어딘지모르는세상에서나를부르는소리가들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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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발이타향 살이 하시면서 의지할곳 하나 없이 버티셨지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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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요법이 직빵입니다.예전에 친구였던 놈 할아버지가 심각한 알콜중독 증세로 기물파손에 폭력,욕설 등등으로 요양병원에 강제로 입원 몇일 시키니 그 충격으로 술 단번에 끊었다고 하더군요... |
kenis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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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 같지 않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의 반복이었습니다
지금은 갈라놓았지만 맘이 편하진 않네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누님분이랑 두분이서 적극적으로 행동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으셨을텐데.. 힘내세요.. |
별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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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글쓴이의 슬픔과 복잡한 머릿속이 느껴지네요 ㅠㅠ 화이팅입니다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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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의지만 있다면 모든 일은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
P75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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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문제가 반복되거나 더 심각해질 경우에, 경찰관에게 정신과 "응급입원"에 대해서 의논해보세요. 정신과적 문제(정신병 뿐만 아니라 만성적인 술 문제도 포함됩니다)로 본인이나 다른 사람이 다칠 위험이 매우 클 경우, 경찰관의 의뢰로 정신과에 72시간 동안 강제로 입원하는 법 조항이 있고 실제로 자주 시행되기도 합니다. 가족이 입원을 시킨다던가 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차후의 원망이나 보복성 행동의 위험도 적고, 정말 심한 문제가 아니라면 행동에 변화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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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네요.. 그래서 제가 술을 반병이상 먹지않습니다.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
어딘지모르는세상에서나를부르는소리가들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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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갱이아빠역효과도 생각을 하는중입니다.. 저도 차후 대처에 대한 상담을 받아봐야 할것같구요 ㅜㅜ |
어딘지모르는세상에서나를부르는소리가들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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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isi감사합니다. 멍하니 있다가 힘이나기 시작합니다. |
어딘지모르는세상에서나를부르는소리가들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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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응원 감사합니다 |
어딘지모르는세상에서나를부르는소리가들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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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딘지모르는세상에서나를부르는소리가들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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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566정보 감사합니다. 기억해 뒀다가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어딘지모르는세상에서나를부르는소리가들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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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넵. 기운이 나고 있습니다. 더더 머리 싸메고 고민해봐야겠습니다. |
그것이알고섰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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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모르는세상에서나를부르는소리가들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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