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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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도 집에서 피서를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전담을 접으려고 했으나 기기가 안팔려 접지 못하는 비운의 현실.
템코 공구를 주최하려했으나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업체에서 판매하고 있기에 패스.
결론 : 휴가 잘 보내세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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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DayDrip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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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월에 집에서 보낼 것 같네요.
공연이나 영화보면 거기 시원하겠죠, 뭐. ㅎㅎ 휴가 즐겁게 잘 보내세요~ ^^ |
포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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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어사이드 개봉하던데 시원한 극장에서 영화한편 보고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