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액상리뷰를 조금 올렸습니다.

나름대로 제 입맛기준으로 적었습니다.

오늘 리뷰에 첫 댓글이 운영진이라는 등,  자기는 그 액상 다버렸다는 등, 솔직히 쓰라는 등 조금 불쾌한 댓글을 받았습니다.

물론 이벤트로 받은 액상이라 조금의 과장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분명히 문제 소지 될 만한 리뷰 작성은 안했다고 생각합니다.

전 일반인이고 어디에 소속된 사람도 아닌데 댓글에 불쾌감을 유발하는 글이 달리다 보니 이베이프에 리뷰나 이런글 적는것도 어렵겠구나 싶네요..

더 이상의 글 앞으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액상의 선택은 개개인의 입맛이지 대중화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