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3 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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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겔레이 판매 하려고 1453 한동안 쓰다가 아직 보낼때가 아닌가 싶어 글 내리고 오늘 다시 사용하는데
몇일만에 가변을 무니까 또 새롭게 다가오네요 인간의 간사함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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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웁짜바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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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탕자를 다시 찾은 기분일 것 같은 느낌이네요ㅋㅋ |
호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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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겔레이 판매 하려고 1453 한동안 쓰다가 아직 보낼때가 아닌가 싶어 글 내리고 오늘 다시 사용하는데
몇일만에 가변을 무니까 또 새롭게 다가오네요 인간의 간사함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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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탕자를 다시 찾은 기분일 것 같은 느낌이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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