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니어4유는 밉지만..잘 만들었네요..iPV5
본문
iPV5에 액상을 엎질러서(...)후다다다다다닥 뜯었습니다.
일단 파이어 버튼 근처에 텐션을 위한것 같긴 하지만 스펀지가 있어서 1차로 액상을 흡수했더군요 ㅎㅎ
뜯어보니 칩 자체 땜이야 이히에서 하니 별다른 의견이 없지만 510커넥터나 배터리 단자 납땜 상태를 보니
무연납으로 애 많이 썼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땜을 튼튼하게 해놨더군요~
분해 조립도 쉬운 편이라 나사 5개만 풀면 쏘옥~빠지는 구조라 상당히 편합니다 ㅎㅎ
iPV6X는 과연 어떨지 궁금해지긴 합니다..
비록 파이오니어4유 자체는 맘에 안들지만요...
추천 0
댓글 12건
개얼굴님의 댓글
|
|
|
잉모탈님의 댓글
|
|
|
개얼굴님의 댓글
|
|
|
울트라매니아님의 댓글
|
|
내부는 깔끔하군요.
보니까 칩 자체가 상당히 기네요. 그래서 크기를 못줄였던건가... |
꼼탱이님의 댓글
|
|
|
잉모탈님의 댓글
|
|
|
잉모탈님의 댓글
|
|
칩 자체가 꽉~들어차있습니다 ㅎㅎ |
잉모탈님의 댓글
|
|
@꼼탱이음..전에 들은 이야기론 iPV5랑 똑같이 SX330들어간다더니
330커스텀이 들어가는지, 340(?)이 들어가는지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
개얼굴님의 댓글
|
|
|
잉모탈님의 댓글
|
|
|
한심노답님의 댓글
|
헉 조만간 잉뷰가 아닌 잉모더님으로 ? |
잉모탈님의 댓글
|
|
하나뿐인 2발기기 아작날까봐 급히 뜯은게 답니다 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