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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무니코틴은 힘들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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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8-08 15:56 89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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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햇살이 조금은 약해진듯하네요.(시골임) 

카라플 입호흡 리모 반폐 클라우드 입호흡-반폐섞음 이렇게 무더운 날씨를 버티고 있습니다.

커피액상 찾아서 무니코틴으로 3일 버텼는데 때마침 사고가 터져주는군요...

아 니코틴이 필요해서 먹던 2미리 폐호흡용 그마 물려서 입호흡으로 먹으니 쿨럭쿨럭..

니코틴 독해요..조금 지나니 적당하더군요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무니코틴으로 가야죠...(니코틴 없는 액상은 커피뿐이라는게 함정)

근데 니코틴 섞인게 맛나요...

뻘글 죄송합니당..심란해서... 오늘 날린게 얼만지 에효....ㅠㅠ

천천히 기기들 리빌드나...집중하면 그런데로 잊을수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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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포디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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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아이콘 @아지야집에서 연초사러 갈려면 차타고 10분.. 가면서 연초에 대한 생각이 사라집니다..
뭐 걸어서 5분정도에도 가게가 있어도 일부러 연초생각이 나면 멀리가서 살려고 합니다.
전담 빨면서 가면 담배생각이 없어지더라구요..

포디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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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아이콘 @잉모탈니코틴 줄이려고 하는데 남아있는액상이 다들 2미리로 해놓아서 쿨럭..다합하면 한 2리터는 될듯한데...
그래서 무니코틴 핵상을 주문했다지요....

포디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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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아이콘 @하루3갑점점 줄이면서 시도를.. 니코 액상도 따로 준비하시고..
니코2에서 무니로 갔는데 참고 하루 넘기니 2미리 다시먹어보니 엄청 독하던데요 그럼 1미리짜리. 점점 줄이면서..

포디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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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아이콘 @콩알탄지화자 주문 넣었습니당.. 저번에도 지화자 한번 맛본적이 있는데
입호흡용을 폐호흡해서 맨솔이 무지막지하게 독했던기억이..ㄷㄷ
입호흡으로 다시 먹어봐야겠습니다.

콩알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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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아이콘 @포디엄저는 지화자 폐홉으로 걍 쭉쭉 먹는데 토미 드셔보시면 깜놀 하시겟네요 ㅎㅎ
극강 맨솔 머리가 아플정도 입니다 ㅋㅋ

포디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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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아이콘 @yoshiking보상심리가 있어서 낮은걸 하니 더 많이 찾게 된다는...
무니 첨 시작 했을때 아예 물고 있었어요.. 하루 액상 소모 30미리..ㄷㄷ
입에 화상입고 목에 말라서 아프니 담날 좀 적게 먹고요...

포디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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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oke전 무니코 10미리 니코 2 4미리 정도 먹는것 같네요. 밍밍해도 돌려서 먹어보니 참을만해요.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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