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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에 힘입어 박서를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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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plu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09 08:09 78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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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박서 자체는 제가 전담 처음 입문하던 시기쯤에 유명세 타기 시작했던것같은데...

 

그때 정말 가족싶었는데 공익하던시절이라 돈이 없어서 못샀거든요.

 

거의 꿈의 기기였습니다.. 당시엔 중고가도 20 넘었던것같은데...

 

rx200 옴체크가 0.05이상 널뛰길래 아 이제 바꿀때가 됐구나 싶어서 알아보던 도중

 

박서가 자꾸 눈에 띄는겁니다

 

사실 rx200s도 있겠다, 신품으로 더 저렴하게 가는 방법도 있는데...

 

자꾸 박서가 갖고싶어서 뽐을 죽이고자 자게에 글을 썼습니다

 

기대한 리플은 별 차이 없습니다 똑같아요 였는데

 

차이가 엄청나다라는 리플이 대부분인지라.........

 

결국 걍 질렀네요 ㅠ.ㅠ 박서도 시간이 지나고 가격이 많이 내려와서....

 

같은 서울인데도 거리가 좀 되어서 택배로 부탁드리고 내일 편하게 받아볼 예정입니다.

 

전담을 이상하게도 밖에선 안떨구는데 집에서 자꾸 떨구는 습관이 있어서 그거나 좀 조심해야겠네요.

 

아 그리고 글 쓴김에 질문도 같이 해보자면... DNA200처럼 배터리 프로필 조정 안해줘도 되나요?
 

집에 있는게 삼성 2500 세알, LG HE4 세알이 있는데 종류가 다른걸 섞어쓰면 당연히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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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zdplus님의 댓글

zdplu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유지환원저는 사진상으로 보이는 디자인 자체도 꽤 깔끔하게 생겼다고 생각하는지라...! 다른 무엇보다 성능이 정말 기대되네요ㅠㅠ

떳다홍님의 댓글

떳다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rx쓰실때6발가지고다니셨어여?ㅋㅋ3발로하루이상은쓰던데
박서는 좀더쓰는거같던데여 아침에바꿔끼고2ㅡ3시면 바꿔줘야해서ㅋㅋ
고와트기준이에요ㅋ파워플쓰시다베터리체크뜨면스텐으로바꿔쓰시고또뜨면교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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