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만의 지름이 평화롭던 전담라이프를 위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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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컴퓨터가 4-5년 정도 되었습니다.
전혀 이상없이 잘 쓰고 있었고 성능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요
오XX치 를 시작하기 전까진;;;;;;;
아에 구동이 안되었다면 환불하고 말았을테지만 최소사양으로 돌아가더군요
어느세 조립PC견적을 뽑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포켓머니로 맞추려고 했지만..........잔고가 바닥!!!!
그동안 평화롭게 지르고 질렀던 전담기기들만이 저를 반기고 있네요
굵직한거 몇개와 작별해야 겠어요
그래도 100 정도가 비는데 어디서 땡겨야 할까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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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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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를 포기하세요 |
또도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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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환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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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디아블로3를 마지막 게임이라고 각서를 썼었죠 ㅋ
이젠 게임계를 은퇴?하려 하네용 ㅋㅋ |
호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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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으로 만족하심이! |
또도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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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도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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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환원저도 디3이 마지막인줄 ㅠㅠ |
콩알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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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사양이 그렇게 높나요?? 굵직한거 팔고도 100이 더필요하시다니..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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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도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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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탄아뇨 집컴으로도 돌아는 가요
한번 장만할때 확 땡기는 스타일이라서요 ㅠ |
또도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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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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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팬이시라면
https://www.pathofexile.com |
조현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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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겜방에서 하시는편이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