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간절한 것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지금 간절한 것

페이지 정보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12 15:54 400읽음

본문

군시절 벽제 쌀창고 가서 쌀 200가마 혼자 싣고 난 다음 창고장이 해주던 그 지하수 등목이 생각 나네요 ㅎㅎㅎ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6

브루스킴님의 댓글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효발이정확히는 40키로짜리 200포대네요 8톤 ㅎㅎㅎ
사실 두돈반 위에서 컨베이어 벨트로 올라오는 포대를 싣는 거였어요
그날 부대 사격이 잡하는 바람에 제비뽑기로 뽑혔다는...
다른건 다 받으러 오는데 1종 먹을거만 추진보급이어서요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