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도 맛의차이를 만든다는걸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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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200s 와 IPV5
아로마슈프림(퓨즈드클랩튼 듀얼버티컬 0.25옴 125와트) 과 크라운탱크 ( 28게이지 트위스트 0.6옴 25와트 )
요렇게 조합해서 무화기를 바꾸어가며 맛을 비교해봤습니다
rx200s 와 아로마마이져 베이핑 결과 살짝 빡빡한 목넘김
IPV5 와 아로마마이져 베이핑 결과 조금더 빡빡한 목넘김
rx200s 와 크라운탱크 베이핑 결과 굉장히 부드러운 목넘김
IPV5 와 크라운탱크 베이핑 결과 역시 조금더 빡빡한 목넘김
이렇게 느껴졌습니다... 참 신기한 경험이네요 이제 기기뽐이 오기시작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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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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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나와 이히...@.@ |
굇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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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신기한게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지난달에 30만원 넘게 ............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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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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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영역에....그래서 지난 일주일 늘어난 무화기 수가 2자리 인가봅니다.. 모드기는 다행히 한손가락안에... |
조현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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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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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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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아직 고런거 잘 모릅니닷... |
조현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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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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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맘에안드는건 제게 고이 버려주시면...ㅎㅎㅎ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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