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간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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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4.190) 작성일 님이 2016년 08월 12일 15시 5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39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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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절 벽제 쌀창고 가서 쌀 200가마 혼자 싣고 난 다음 창고장이 해주던 그 지하수 등목이 생각 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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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DayDripper님의 댓글

DayDripp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8.25) 16-08-12 15:58

한번 하고 오셔요~  ~_~

한번 하고 오셔요~ ~_~

꼼탱이님의 댓글

꼼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41.56) 16-08-12 16:01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제가 해 드릴까요? ㅎㅎ

효발이님의 댓글

효발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9) 16-08-12 16:15

20kg 짜리 200포대도 아닌  200가마라니  허리는  안녕하신지 ..

20kg 짜리 200포대도 아닌 200가마라니 허리는 안녕하신지 ..

브루스킴님의 댓글

└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4.190) 16-08-12 16:22

@효발이정확히는 40키로짜리 200포대네요 8톤 ㅎㅎㅎ 사실 두돈반 위에서 컨베이어 벨트로 올라오는 포대를 싣는 거였어요 그날 부대 사격이 잡하는 바람에 제비뽑기로 뽑혔다는... 다른건 다 받으러 오는데 1종 먹을거만 추진보급이어서요

정확히는 40키로짜리 200포대네요 8톤 ㅎㅎㅎ 사실 두돈반 위에서 컨베이어 벨트로 올라오는 포대를 싣는 거였어요 그날 부대 사격이 잡하는 바람에 제비뽑기로 뽑혔다는... 다른건 다 받으러 오는데 1종 먹을거만 추진보급이어서요

브루스킴님의 댓글

└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4.190) 16-08-12 16:24

@DayDripper25년전이네욥...

25년전이네욥...

DayDripper님의 댓글

└ DayDripp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8.24) 16-08-12 16:25

@브루스킴100/4년 전이군요...

100/4년 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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