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간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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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절 벽제 쌀창고 가서 쌀 200가마 혼자 싣고 난 다음 창고장이 해주던 그 지하수 등목이 생각 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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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DayDrip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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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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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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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 짜리 200포대도 아닌 200가마라니 허리는 안녕하신지 ..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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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발이정확히는 40키로짜리 200포대네요 8톤 ㅎㅎㅎ
사실 두돈반 위에서 컨베이어 벨트로 올라오는 포대를 싣는 거였어요 그날 부대 사격이 잡하는 바람에 제비뽑기로 뽑혔다는... 다른건 다 받으러 오는데 1종 먹을거만 추진보급이어서요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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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ip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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