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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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8-18 01:48 521읽음본문
월요일까지 휴일이길래 동해바다 최북단까지 기어올라가서 물놀이좀 하다왔더니...
너무 소금에 절어서인지 묵직하게 잔뜩 쌓인 액상들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가습이 왔네요.
하루를 날려먹은 일주일이라서 더 바쁘기도 하지만 가습이 의욕을 많이 뜯어먹었습니다.
음... 역시 물놀이하다가 목마르다고 그냥 마셔버리는게 아니었는데...
PS. 단짠단짠이 필요한 시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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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권재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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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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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ㅋㅇ
!!!! 부럽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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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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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님그런데 지금 저는 자반멸균기일뿐..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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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님 신고 !!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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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님도 신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