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돈은 나갑니다.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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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층에서 드리퍼 하나랑 오링세트 하나 지른게 전담용품 지른거는 전부이거늘....
며칠전에 회사 키보드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음료수를 쏟는바람에 -_-
키를 빼서 닦긴 했는데, 깊숙히 스며든게 있나 봅니다.
하루 지나서 완전히 말라버리니, 스페이스가 뻑뻑하네요. -_-
그래서 또, 13만원 주고 키보드 샀습니다.
전담을 안질러도, 결국 지르게 되어 있습니다.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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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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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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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원이면 음 볼텍스인가? 덱? |
굇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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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이미 회사 동료가 줄섯네요. ㅋㅋㅋ
완전 분해 해서 청소하면 될꺼 같긴 한데, 회사에서 그짓은 하기 싫고... 그렇다고 가저 가자니, 풀사이즈 키보드라 가방에 잘 안들어가고.... 그래서 이번엔 텐키레스로 구입 ㅋㅋㅋ |
굇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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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레오폴드 입니다. ㅎㅎ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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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수지름 축하드립니다~ 근데 진짜 키보드 옆 음료는 조심해야되요 ㅎ |
울트라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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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원 짜리 음료수....;; |
굇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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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매니아오렌지 쥬스가 생각보다 많이 찐득하네요.
설탕을 대체 얼마나 넣은거야? |
변기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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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로 청소 잘하시면 사용가능하실껍니다~~~
키캡은 담그시면 안되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