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멘솔보다는 다른 화한 향료가....
본문
맨솔의 강려크함을 믿고 니코틴 주문 X
예전에 블루아이스를 가지고 멘솔을 대신하여 김장했을 때는 폐가 시원해지는 느낌 덕에
니코틴 없이 참아졌는데 멘솔은 다른데를 갈구는군요.
목구멍은커녕 편도도 넘어가기 전에서 폭풍 타격감, 편도부터는 아무 느낌 없음.
그런 고로 연초 쫍쫍쫍 중입니다.
쿨라다도 니코틴을 잊을 만큼 만족스럽지 못했고 쿨링에이전트는 안 써봐서 궁금하네요.
일단 블루아이스부터 먼저 확보를 해야겠심...
추천 0
댓글 3건
yoshiking님의 댓글
|
|
연초 피울 바에 그냥 액상에 니코틴 넣으시는게 어떨지... |
브라키오님의 댓글
|
|
@yoshiking그게 너무 귀찮습니다! 연초는 조 앞에서 팔아요 ㅠㅠㅠ |
개얼굴님의 댓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