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팍하고 퍽퍽퍽
본문
요근래 폭염 덕분인지
이 황금 같은 금요일. 토요일에 12시가 되기도 전에
마치 신데델라 빙의한듯이
잠들어버려서
오늘은 작정하고 놀려고 하는데...
할게 없어요..
그래서 자야겠어요......
니코틴을 예전에 실수로 하루정도 상온에 놔둬서인지...
김장 후 니코틴을 넣으면 뭔가 맛이 이상해지는...
에헤라디야~
추천 0
댓글 5건
웁짜바라님의 댓글

|
|
절제님의 댓글

|
|
가인님의 댓글

|
@웁짜바라네? ;; |
가인님의 댓글

|
@절제우선....야식을 먹고...영화를 다운 받으면서 롤 한판 돌리고, 영화를 보다가
새벽에 편의점가서 다시 라면 한그릇 먹고, 이베이프를 하다가 5시쯤 되면 잠들면 됩니다 -ㅁ-... (전지적 아재 시점) |
절제님의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