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액상초이스가 실패의 연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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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인기액상을 고른다고 했는데도 팝디즈 말고는 그저 그렇습니다.
특히 헤든스바이트는 기대와는 좀 다른 맛이네요. 서펜트로 연하게 먹고는 있습니다만...
덕분에 월 2회 액상 쟁여놓기가 소원해 지는 분위기 입니다.
그나마 기계쪽은 베샥133이 마음에 드네요.
디저트 종류로 쪽쪽 땡기는 액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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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초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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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에 멀해도 그냥 그러네여 ㅠ.ㅠ 아...이거다 하는 액상이 없어여 ㅠㅠ |
틸레마s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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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찾는게 제일 힘든거 같아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