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날 제품 받아서 대략 2일에 한번씩 빌드했습니다
오늘 솜을 잡는데 잘못때서... 중간부분이 좀 얇게되어서 그냥 빌드하고 얇은곳을 코일속에 넣었습니다
숱은 아직 쳐본적이 없습니다
오르카 샤인머스킷 한카토 비운 사진입니다
와 이게 발라리안보다 더 달달합니다
이 액상이 원래이래 달았나 싶었습니다
소봉 5바퀴 0.68옴 떠서 20W로 조졌습니다
베이핑시 액(결로?)이 좀 빨려서 혀끝이 더 달아요

한카토 비우면 리빌드 없이 같은 계열 다른 액상 채우고 2일2카토씩 써왔습니다
코일 중앙 모으고 위로 아래로 조금씩 조정 했었고 솜양도 아주 조금씩 줄인다는 느낌으로 빌드를 해왔습니다
액상을 계속 바꿔서 차이를 전혀 못 느꼈는데 오늘 단맛이 터졌습니다
숙련자 분들의 빌드 맛이 궁금해 지네요

다음 구매품목은 버서커 미니 V2와 버텍스중에 고민 하고있습니다
두녀석 닮았습니다
포스트2개에 옆으로 코일 넣는방식부터 상부주입 하부에어홀....
버텍스 에어블로우 사진보고 맘이 기우네요
시간 지나면 다 살걸 알면서도 신중해 집니다
고배늦 현재진행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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