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푼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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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텍발 303스뎅 타이푼이 오늘 도착했는데요,
역시 타이푼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큰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질겁을 하시겠지만,
저처럼 타이푼부터 카이푼 시리즈까지 거대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침니가 길면 맛이?
우선, 호흡조절이 일품입니다.
양쪽으로 있는 구멍을 양쪽 다, 또는 한쪽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작게는 카라플이나 타이푼 1 정도의 입호흡부터
크게는 살짝 빡빡한 폐호흡까지 조절 가능하네요.
리빌드도 타이푼의 전통 그대로 아주 쉽고 널널합니다.
현재까지 단점은,
타이푼 1.2는 코일과 에어홀 사이의 간격을 조절하면
다양한 맛을 볼 수 있었는데, 3은 그 간격을 좁히는 게
어렵네요.
그래서인지 맛이 살짝 연합니다(국도).
카4 드립팁을 끼웠는데 아주 미세하게 덜 들어갑니다.
전용 드립팁을 이용해 침니를 열고 닫는 구조라서 그런가봅니다.
누수도 현재까지 없습니다.
타이푼 1은 누수가 어려운 구조였고 타이푼 2는 타사의 것에 비해
다소 고가였던 sxk사의 것이 유난히 누수나 오링 문제가 많아서
이번 타이푼 3은 그냥 싼 것(303스뎅?)하는 심정으로 골랐는데
좋네요.
추천합니다.
사진 찍기 귀찮아서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댓글 2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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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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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푼을 좋아하는데 경통 디자인이 장바구니 담기를 막네요 ㅎㅎㅎㅎ |






